Four Centuries of Violin Making
2007년 09월 27일 14시 21분
내가 바이올린 관련 서적 중 가장 먼저 구입했던 책. Cozio Publishing과 Sotherby가 합작으로 만든 바이올린 컬렉션 북. 간략한 제작자의 소개와 훌륭한 품질의 사진들이 포함되어 있다. 단, 악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없다. 그냥 사진만.. 따라서 제작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거나 하는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다양한 제작자의 방대한 악기들이 수록된 화보집이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책 두께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 바이올린 전문서적들의 가격이 원래 어마어마하니...
특정 제작자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이 책보다는 제작자에 관한 책을 사서 보는게 좋다. 하지만, 제작자의 흐름이나 스타일을 비교하는데는 꽤 도움이 될 수 잇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헤드의 사진이 거의 없다는 것.

수록된 제작자의 목록과 샘플 페이지는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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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요. 이렇게 바이올린이라는 악기 자체에 흥미를 가지고 공부한다는 것이...
전 바이올린의 바 짜도 모르기 때문에 더더욱.
권혁주군 싸이홈피에 보면 혁주군 쓰던 바이올린 판다는 광고가 있던데 보셨나요?
가격대가 대단하더군요...
엥간한 그랜드 피아노 맞먹는 가격. // 210.126.***.***-
글쎄요.. ^^;; 제가 이렇게 혼자 해봤자, 아마추어 수준을 벗어나기는 힘들겠죠. 문제는 우리나라 악기점들의 상당수는 아마추어 수준 조차 못되고 바가지가 극심하다는거.. 사실 제가 악기공부 시작하게 된 것도 제 악기구하다가 이렇게 됐답니다. 덕분에 주위사람들에게 악기도 몇대 구해주고 했네요.. 최근에는 모 교수님 제자를 악기를 구해줬는데, 교수님이 참 만족해했다고 하더군요.
권혁주씨 싸이월드는 검색해서 가봤는데, 그 글은 못찾겠네요. 글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뭐 찾아볼 엄두도 안나고요.. 검색기능이라도 있다면 모를까.. ㅡ_-a // 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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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내가
이런걸로 올리는구나 ㅋ
제꺼 악기 두개랑
한개의 활 팝니다.
악기: Alfredo Di Stpefano 1957(이태리)
특징: 악기가 큰편임.
그러므로 인해서인지 소리도 대포알소리남.
특히 첼로 소리나는 G선 찾으신다면 (첼로까진 아니라도..뭐 비올라정도) 딱 좋음. 그대신 e선이 당근 g선쪽이 넘 발달 해버린이유로 약간 떨어지지만 줄세트 조절만 잘하면 커버됨.
이상하게 내가 손에 잡는 악기들은 다 e선이 심하게 발달하지만 (손풀고 그럴떄 주로 e선을 이용함) 이악기는 유일하게 내가 g선을 발달시켜놨음.
매우매우 울림이 강함. (echo)
잘맞는 스트링: 도미난트-피라치-토니카.
가격대: 1천5백-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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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쨰 악기: 에티켓은 뷔욤으로 되있음.
모스크바 어떤 악기사에서 한번 그어보고 그 소리에 뿅가서 제자리에서 집으로 가져간 악기.
좀 잘못만들어져있다고 나무판이 보이지만, 프렌치 악기들처럼 화려함.
그 어떤 소리큰 오케스트라랑 하도 튀는 악기 소리임.
반대로 e선쪽이 무지 발달하고, 모스크바 말릐홀에서 바흐 소나타 1번했다가 악기 스트라드냐고 물음받은 악기임.
(나 참 선전도 잘한다 ㅋㅋ)
뷔욤이 너무 악기를 많이 만드는 바람에 그누구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평못함.
다양한 톤의 색깔을 만들어낼수있는 악기로 봅니다.
잘맞는줄: 블루 인펠드 (한동안 블루인펠드에 푹빠져 살았던 기간에 썼던악기로서 딴줄 써볼 기회가 없었음)
(클로스터 숀탈 과 얌폴스키 콩쿨 거친 악기임)
가격대: 4천-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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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보통 활입니다 -0- 암것도 안찍혀있고 (59gr)
세컨으로 쓰다가 이젠 써드(third. 힐과 슈미트가 생긴이유로) 로 물러나고 어쩌다가 모차르트 할떄 쓰다가 이젠 아예 한국에 두고 온 활임.
그래도 이활로 연주 한 70개는 했으니.
한번도 부러진적없고 금, 크랙 없는 활입니다.
여성분들이 쓰기엔 딱 알맞는 활.
테크닉도 적응되면 꽤 쉬우면서 밀착도 잘되는 활이라 봄.
잘맞는 송진: 핑크색가루 라르센- 이유: 활의 색깔이 이뻐서 거기다가 활털에서 핑크색 가루가 흘리는거를 보면 참 이뻐보임 ㅋㅋㅋㅋㅋ
그러나 소리에 큰 지장이 갈수있으니 오로지 뷰티뽀록입니다. ㅋㅋㅋ
걍 송진은 쓰던거 쓰시길 ㅋㅋ
가격대: 1백-1백4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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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왔어요 -_-
관심부탁.
솔직히 팔까 안팔까 한 2년간 생각해왔었는데요.
저한테 너무나 필요없는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 퍼왔어요~
전 한번봐서인지 금방 찾았어요.
뭐...하하하^^;; // 210.126.***.***-
^^ 그렇군요... 뭐 첫번째 제작자는 누군지 알지도 못하겠고, 두번째도 글만 봐서는 그다지.. 뷔욤이 악기를 많이 만들었지만 (정확히는 공방에서) 감정사들은 대부분 다 구분해 냅니다. 워낙 가짜도 많지요 뷔욤은..
글에서 보니까 권혁주씨가 슈미트와 힐을 쓰나보네요. 슈미트는... 아마도 한스 칼 슈미트? 제 블로그에 사진이 하나 있을겁니다. 잠깐 써본 활이라.. 힐은 아마도 힐앤선즈 일듯 하군요. // 1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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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주군..글을 저렇게 쓰는 군요^^ 연주할때는 포스가 장난아니더니, 글은 애교있게 쓰네요~ㅋ // 21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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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3월 핵주군 왈
"이 놈의 W.E.Hill & Sons활과 C.Daniel Schmidt Dresden 활은 ㅠㅠ 언제 누가 활 안 빌려주나 ㅋㅋ"
고로 활은 아직 만족못한다 ?? ^^;; // 58.239.***.***-
활은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유명한 제작자 활이라고 자기랑 맞는게 아니니 원... 이게 좋으면 저게 부족한 듯 하고... 끝없는 욕심..
한스 칼 슈미트가 아니라 다니엘 슈미트군요.. 둘이 혈연지간인가.. 같은 드레스덴에서 제작하는걸 봐서는.. 잘 모르겠네요 ^^;; // 1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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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슈미트는 한스칼의 아들입니다.^^ // 8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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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현재 슈미트家는 3명의제작가 들이 드레스덴 에서활동하는데 가문 의 시조 격인 한스 칼 은 아버지(le pere)고 다니엘 슈미트는 한스 칼 의 첫번째 아들이고 요헨 은 둘째 아들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다니엘에 비해서 동생인 요헨의 활이 더 인정 받습니다.
한스 칼은 물론 인지도가 제일 높은 사람이지요 또한 자신에 두아들에 비해서도..
하지만 가격대는 비슷 합니다.
그리고 현재 슈미트 가문은 독일 의 최정상급 활제작가문입니다.
슈미트외 에 많은 제작자들이 있으나 슈미트의 레벨에는 못미칩니다. // 84.171.***.*** -
역시 혈연이었군요. ^^;; 감사합니다. // 1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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