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s Claudio Manfio, Viola, 2007, "Santa Cecilia"
2007년 12월 06일 11시 05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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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fio가 보내준 최근의 소식. 뉴욕에 4대의 비올라를 들고 가서 연주자들에게 보여주고 좋은 평을 받았다고 한다. 그 중 가장 기쁜 소식은 뉴욕의 딜러 크리스토퍼 랜든(Christopher Landon)에게 보여주고 "Excellent craftsmanship," "Lots of character," "Very nice varnish," "Friendly." 라며 괜찮은 평을 받았다고 자랑을 했다. 또 이 비올라를 자기 악기점에 남겨달라고 했다고... 비록 셋업에 대한 비판을 받았지만.... 셋업의 수정안을 랜든씨가 직접 세밀하게 그려 보내줬다고 하니 어느정도 가능성을 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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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에 동봉해 보내준 사진. Toby Appel의 테스팅. Michael Tree이 자기 학생이 쓸 비올라를 고르는 중. 둘 다 내가 잘 모르는 연주자...
내가 보기에는 깔끔하고 섬세하게 악기를 만드는 스타일은 아닌 듯 하다. 스스로도 천편일률적이고 차가워 보이는 현대 악기들을 별로 안좋아한다고 말은 하는데, 그 이유일지도... 마치 첼로와 같은 외형에, 스크롤은 좀 투박해 보인다. chamfer의 선이 거칠다. 또한 펙박스의 tapering도 매끄럽지 못한듯 하다. 바니시는 꽤 이쁜듯 하다. 가격에 비해 괜찮은 악기라는 평.
얼마 전 연주회에서 자신의 악기로 "Harold of Italy"를 연주한 녹음을 보내줬는데, 소리도 꽤 괜찮은듯. 문제는 17인치 비올라만 만든다는 것... 조만간 좀 작은 사이즈도 만들어 보겠다고 하는데.....
연주자: Alberto Le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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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의 개인 모델로 바이올린을 하나 디자인 했는데
위의 비올라랑 윤곽선이 비슷 하군요^^;;
이미 저 말고 이런 시도를 한 사람들이....여럿 있는듯 한데.
(과다니니 포함) 소리가 역시 비올라 쪽으로 간다고들 하네요.
함 지켜보죠.... // 81.208.***.***-
위 비올라는 아마 17인치일텐데요, stop length는 보통의 16 혹은 16 1/2 비올라와 같은 길이라고 하더군요. 브리지가 약간 위쪽에 자리잡고 after length가 좀 길어 보이더군요. (그 말을 듣고 봐서 그런지..) // 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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