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기 #2 - 밀라노(Milano) 2/3
2006년 11월 25일 11시 13분휴.. 내부는 다 둘러봤다.... 너무 웅장한 내부라 초 간략 다이제스트로 설명한듯...
이제 해도 높이 뜨고 했으니 밖을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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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저 창이 안쪽의 예배당 옆 스테인드 글라스이다.. 밖에서는 저렇게 보이지만, 안에서는 햇볓을 받아 화려하다.
자.. 맨 처음 소개할때 보여줬던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향해 가자.. 옥상을 올라가는데는 입장권을 사야한다. 방법도 두가지인데, 엘레베이터를 타는 방법과, 걸어서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당근 두 방법의 비용이 다르다..
헝그리한 나는 걸어서 올라갔다..
나선형의 계단이 무척이나 좁아서, 마주내려오는 사람이 있으면 어깨를 피해줘야 한다.........
높다......
쫌 마이 높다......
숨찬다.....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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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마이 높다......
숨찬다.....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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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올라왔다.. 일단 올라온 기념으로 사진한방...
지중해의 화창한 늦여름 날씨는 구름한점 없이 햇볓이 내리쬔다.....
참시 지붕의 그늘에 앉아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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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로 이쁜 언니들 지나갈때 타이밍을 잡아서 한컷..

내려다본 거리의 모습........

높이 솟은 첨탑위에 서있는 성인들.... 도시의 수호신들같지만 저기 서있으려면 꽤나 무섭겠다...

지붕위에 올라왔다. 다들 여기서 휴식들을 취하고, 일광욕을 한다... 관광객들로 넘쳐나는데, 지붕이 안무너지는게 신기하다.

여기가 두오모의 제일 높은 곳... 보수공사중이다..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여기저기가 보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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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탑으로 올라가는 계단. 오랜세월, 많은 사람이 올라가고 내려간 흔적이...

최 상부의 스테인드 글라스

혼자 온 사람에게 부탁해서 비굴하게 서로 한컷씩 찍어주기... 난 사진을 찍는건 좋아하지만 찍히는건 별로..
(변태인가....)
나머지 사진들을 즐감하시고, 이제 엠마뉴엘 거리에서 점심을 먹고 또다시 길을 떠나자..
이탈리아 여행기 #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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