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카잘스, 나의 기쁨과 슬픔
2008년 04월 07일 15시 37분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하나 시켜놓고 차근 차근 읽어봤는데, 역시 사보기를 잘한것 같다. 자신의 삶과 신념, 주변의 다른 음악가들의 이야기.
카잘스에가 한걸음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P.S. 오랫만에 백수로 돌아온 기념으로 당분간은 책이나 읽고 바이올린을 하며 지내야겠다. 거처를 옮긴 관계로 레슨은 당분간 중단. 새 선생님을 알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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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첼리스트 카잘스, 나의 기쁨과 슬픔
Tracked from 슈삐의 바이올린과 음악 놀이터 2008년 04월 07일 21시 48분 Delete첼리스트 카잘스, 나의 기쁨과 슬픔앨버트 칸 (Albert E.Kahn) 지음, 김병화 옮김, 파블로 카잘스 구술, 한길아트80-90년대에 한 번 국내에서 출간되었다가 절판되었던 책이 2003년 한길아트에서 다시 나왔다. 책값은 당연히 비싸졌고.... 예전에 나왔던 책을 읽어 보진 못했지만, 그 책이 인용되어 있는 글들을 간혹 보면, 당시의 번역보다는 현재 이 책의 번역이 더 부드럽고 실제로 카잘스가 조곤조곤 이야기해 주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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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셨군요^^ 심심해서 트랙백 걸어봤어용..ㅡㅡ // 2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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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원래는 바흐 사러갔다가... 너무 어려워 보여서.. 쿨럭... 책값이 그리 착하지는 않더군요... // 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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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한길아트에서 나온 것이군요!
표지에 파블로 아저씨의 앙~ 다문 입술이 인상적이에요^^* // 121.134.***.***-
이쪽 방면의 출판사인가보군요... 오랫만에 사본 책인지라 ㅡㅡa (책과난 담쌓고 사는 비교양인...) // 2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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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끄 티보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나요?..티보와 한동안 트리오 활동을 오래 한걸로 아는데... // 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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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보와 코르토와 연주활동을 한 이야기는 나오는데, 띠보에 관한 내용은 그리 많치 않습니다. 오히려 코르토와의 이야기가 좀 나오고요. 둘 다 안좋게 헤어진 사이라 그런지, 특히 띠보와는... 책의 내용을 보면 주변 사람들의 안좋은 내용은 별로 담겨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본인의 성품을 잘 나타내 주는 부분이겠지요.. // 2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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