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중 레슨일지 ㅡ_-v - 2008.7.10
2008년 07월 11일 10시 07분써드포지션
카이저 11번
바흐 소나타 1번, Presto
모차르트 협주곡 3번 2악장
타이스 명상곡
활쏘기... 음.. 연습은 틀리게 해갔는데, 레슨은 제대로 했다.. 이건 뭥미... 점점 일이 바쁘다 보니 연습시간이 없다.. ㅡㅜ..
써드포지션은 뭐.. 걍 대충.... 어차피 복습인지라...
카이저 11번.. 안습.... 손 꼬이고.. 역시 시간부족으로 끝까지 봐가야 하는데 못봤다... 에휴.. 대충 11번 끝까지 해오고, 12번 예습... 근데 시간이 되려나...
바흐 소나타는 오늘은 패쓰...
모차르트 협주곡 3번 2악장 앞부분만.... 비브라토 연습...
타이스의 명상곡도... 앞부분만... 일단 손가락 번호 정리해오고..(알아서 잘....) 역시 이것도 비브라토 연구.... 꼭 연구해야 하나.. 걍 막 흔들면 안되나.. ㅡ.,ㅡ;;
다음주 세종챔버홀서 공연하는 오주영의 동영상... 정말 잘한다..... 전공하는 친구에게 보여주니, '오주영이 누구야?' ㅡ_-;;;;;..... 자기 취향은 아니라는데, 내 귀에는 잘하네.. 그나저나 저 손가락은 어떻게 짚는건지.. 왼손만 좀 보여주지 ㅡ.,ㅡ; (지극히 개인적인 목적의 불만...)
오주영 독주회는 금요일로 잘못 알고 있다가... 표 날릴뻔했다.. 휴우... 수요일은 늦게 퇴근하는 날인데, 스케쥴 조정에 성공... 여유로운 마음으로 가야겠...
아... 오케스트라는 안습의 브람스 3번, 4악장.... 일단 오늘은 활은 좀 내려놓고 다른사람의 연주를 좀 감상하다 왔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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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영 보면 조금 안타까워요. 삼성재단에서 빌려 사용하던 Stradivarius를 잃었을때 그 기분이 어떠셨을지... 물론 실력이 대단한 분이신데, 어떤 다큐를 보니까 바이올린니스트에겐 정신적으로 큰 상처로 남을수 있다던데... 그나저나 feel 받아서 다시 한번 녹음해봐야 겠습니다. // 7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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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은 그 스트라디바리를 사용하지 않나보군요? 다음주에 살짝 구경해볼까 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아쉽군요 ^^;; 본인은 더 아쉽겠지만요... // 21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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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안읽고 동영상만보고 연습장면인줄알고 식겁했습니다.. // 2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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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의 변천사
옛날: 연주자의 왼손을 관심있게 지켜보다, -> 최근 1년: 연주자의 오른손으로 시선 이동시켰다. ->요 며칠: 연주자의 왼손을 다시 주의깊게 보게 되었다..... 결론: 잘 하는 사람은 왼손이나 오른손이나 손모양도 자연스럽고 예쁘다. 활이나 줄에 손을 살짝 얹은 느낌...
*팁: 가끔은 동영상의 소리를 완전히 끄고 본다. ->예상효과: 1.보잉이나 손의 움직임이 눈에 더 잘 들어온다. 2. 소리를 안 들어도 느낄 수 있다.
*궁금한 점: 오른손이라도 반지끼면 손이 무거울 것 같다. 그런데도 반지를? // 121.190.***.***-
오른손이 무거움에도 반지 = 커플족이라는 염장 = 안티.. ㅡ_-; // 21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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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영씨가 쓰던 스트라드는 지금 김지연씨가 대여받아 쓰고 있을 겁니다. // 21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