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쓰는 바이올린 레슨일지 ㅡ_-;; - 2008.7.23
2008년 07월 26일 13시 46분바흐 소나타 1번, Adagio
모차르트 협주곡 4번 1악장
타이스 명상곡
칼 플레시???
세프치크 활쓰기는 그만하기로 했고.. 써드 포지션은 내가 하기 싫다고 했고... 책이 줄긴 줄었다..
카이저 11번.. 악센트 지켜가면서 다시 악보 읽어오기... 16개 아르페지오 슬러는 활이 모자르다 모자라.. ㅡㅜ...
모차르트 4번 1악장... 흠.... 좀 빠르네... 손가락 약간 꼬여주시고... 포지션이 살짝 높긴 하다..시작은 거의 5나 6포지션 정도인 듯... 일단 곡을 좀 들어봐야겠다.. 악보만 봐서는 영 감이....
바흐 소나타는...1번을 예습해왔는데, 악보가 아주 고문이다... 도데체 이 음표가 몇박자 짜리인지 분간이 안간다... 뒤에 붙은 꼬리를 보고 계산해야 하는건가? 16분음표를 한박자로, 박자마다 악보에 표시해서 박자 나눠오기... ㅡ_-;; 일단 6마디까지...
타이스 명상곡은.. 맨 뒤 하모닉스... ㅡ_- 어떻게 하라는건지.. 하모닉스를 해봤어야.. 개방현 외에는 모르는데.. 암튼 패쓰...
포지션 책 공부하기 싫다니까, 칼 플레시를 하자고 한다.. 오히려 칼 플레시가 재미있을지도.. 써드포지션은 너무 지루해서.... (사실 뒤에 그 어설픈 곡 연습하기가 너무 싫다.. 앞부분 에튜드틱한 부분은 할만한데...)
오케스트라는 브람스 3번 1,2악장... 나는야 오케스트라 가는 날이 연습날.. ㅡ_-;; 막나가는 단원...
이 외에도 서곡 하나와 (뭐시기의 명가수??) 첼로 협주곡 한곡 한다는데, 앞날이 깜깜하다... 브람스 하나도 벅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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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지오 참 재미없는데.. 곡도.. 재밌는거 하자고 그러시는건? 프렐류드같은게 더 하기도 재밌고 듣기도 좋지 않을까요 ㅋ
칼플레시.. 정확히 세밀하게 지적해주는 선생님에게 레슨받으면 작살이죠.. 한 패시지가지고 2시간 교수가 가능한.. 손가락 변화, 포지션 변화, 활 방향변화, 현 변화 하나하나에 지적이 가능하죠.. 그런데 확실히 흐리말리나 칼플레시 열심히 하면 기본 소리가 참 좋아지는건 같아요 // 124.5.***.***-
아다지오 악보 봐왔더니... 켜는 거 듣고 박자 연구를 다시 해오라고 하면서 선생님 하는 말이.. "그래도 좋아하는거 시키니까 되긴 되나봐요.. 잼있네..." ㅡ_-;;;
안될 줄 알고 시켰단 소리잖슴.. ㅡ_-;; 저거 코드잡느라고 손가락이 아주 생 쑈를.. ㅡ.,ㅡ // 211.172.***.*** -
칼플레시까지 안가도.. 전 기본 다지는 연습곡들에서 레슨시간을 다 까먹더군요.. 정말 여러가지 면에서 지적을 받게 되는....ㅠㅠ // 2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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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웰백님 레슨일기는 너무 잼있어효~~ // 2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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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걍 모짤트 발린 2번 할랍니다 ㅋㅋㅋ // 2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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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2번은 한번 들어보긴 했는데.... 역시나 기억이 안나는군요 ㅡ_- // 2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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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연습도 몇번 빼먹었더니 습관이 되어서리.... 1-2주마다 보는 악보는 볼 때마다 새롭더군요. 그래도 대충 10월정도 되면 뒤에 숨어서 흉내라도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여전히 절대 연습안하고 지냅니다...ㅎㅎㅎ 레슨 받는 곡 연습할 시간도 모자라는 걸요..ㅠㅠ // 20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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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 출석률이 연주회 자리배정에 영향을 준다던데, 오늘부터 작정하고 빠질까 생각중입니다. ㅡ_-;;;
머 출석률 좋은 사람을 뒤로 배정해준다면야 땡큐 소머치고요. // 21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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