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게 너무 많다..
2008년 09월 07일 09시 34분요즘 오랫만에 똥줄 타면서 공부하고 있다. 새로 구입한 책만 3권.. 그 중 두 권은 내용이 비슷하다. 둘 다 가장 기본적인 책... 평소 안쓰던 약과 친해지려니 아주 힘들다.. 게다가 공부할 것 외에, 또 몸으로 익혀야 하는 테크닉들이 많아서... 대충은 봐왔던 테크닉들인데 막상 해보려니 힘이 든다. 안해본지도 오래 된 것들이고..
또 한 권은 Q&A식으로 되어있는 책인데, 약 60 챕터로 되어있는 책 중 현재 40챕터가 진행중이니, 늦게 합류한 나로서는 따라잡으려면 엄청나게 책을 읽어야 한다는 사실...
읽고 또 읽고, 포스트잇에 요약해 적고, 그 내용을 수첩에 붙여 들고다니면서 그때그때 찾아보고..., 그날 깨지면 또 와서 찾아보고 읽고... 월말에 발표도 준비해야 하고....
그래도 웰빙과니, 퇴근해서 맘편히 책을 읽을 시간은 꽤 있어서 좋다.. 이번 추석연휴는 또 당직이지만, 공휴일 수당이 따로 나온다니, 기대중이다. 이제는 주말 수당도 준다고 하니, 알바도 뛸 겸, 주말당직을 내가 다 서버릴까....
바이올린은 한 대는 정리했도, 나머지 중 또 한대도 정리할까 생각 중이다.. 영 시간이 안나네.. 주말이나 당직 선 다음 날에나 조금 만지는 정도니 원...
오늘도 오전에 좀 연습하고, 밥은 적당히 커피숍서 때우며 책이나 또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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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때기(?)만 제외하고 다 파시나 보아요... // 12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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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 정리하고 한대만 갖고있게요.. 가끔 켤.. ㅡ_-;;;
어제도 10시 다 되 퇴근하고 오늘은 당직임다 ㅡ_-;;;; // 12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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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웰백님 께서 애지중지 여기시던 악기들을...정리 하게 되서요...
그래도 깔레띠 한대로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 116.47.***.***-
역시 값이 쬐끔 나가는 악기라 팔기도 힘들고 빌려주기도 힘들군요.. 이래저래 불편하긴 해요... // 12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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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바쁘신가요?
실은 제가 '용한' 환자 한 분을 알고 있어서요...
이 분 손잡고 언제 한 번 방문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보기엔 뇌하수체 호르몬의 과잉분비가 의심되구요...
스트라디바리우스와 테리우스와의 상관관계를 애써 연결시키려는 것이 주요 증상입니다. 흐물흐물...
참고로 전 테리우스와 시리우스의 상관관계를 연구 중입니다. // 121.190.***.*** -
↑ 후덜덜..
그..분은 누굴까요.. 난 잘 모르겠네.. // 124.5.***.*** -
두분 다 증상이.. ㅡ_-;;; 나란히 손잡고 폐쇄병동에서 진지한 토론을 하세요 ㅡ.,ㅡ;; // 12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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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 '독수리 5형제 조찬모임' 이후로는 제가 시간이 좀 납니다.
그나저나 밥은 잘 나오겠지요?? // 121.190.***.*** -
홀릭님... 오늘 아침 조찬모임에 왜 안나오셨습니까?
2호 흐물흐물 하하님이 찾으시던데...
출동하기 전에 다같이 손잡고 뱅글뱅글 돌아야 하는데,
덕분에(?) 이것 못하지 않았습니까?
이래서야 어찌 지구를 지키는 방위사령대라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까?
쩝... ㅡ..-;;
참, 독수리 4호와 5호가 안드로메다로 출장을 간 관계로
저희와 함께 할 두 명의 독수리 형제 용사를 새로 찾습니다.
최근 3개월 내 찍은 3x4cm 사진이 붙여진 이력서 1통과
본인의 이상 증세 경력이 잘 나타난 자기 소개서,
혹은 주변인의 '신고' 비슷한 친필 추천서를 함께 동봉하여 제출하시면 됩니다.
특히 과거 심리학과 논문에 피실험자로 연구되어진 분은
특별 가산점을 드리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
p.s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 121.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