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KUN 어깨받침의 가장 큰 문제점인 고무가 닳아 옆판을 긁는 경우를 몇번이나 강조했는데, 아마도 그 문제에 관한 클레임이 끊이지 않았나보다.. KUN에서 드디어 집게발을 업그레이드 했다.
금속 틀에 빤스고무줄 씌워놓은 ㅡ_-;; 구형의 다리와는 달리, 유연한 플라스틱? 재질의 다리가 새로 출시되었다. 고무가 닳아서 바꿔끼워야 하는데 영 귀찮아서 피일 차일......more
실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어깨받침을 바꿔대기 시작한지 어언 1년..제일 처음은 연습용 악기와 따라온 KUN의 국내 무단카피, position. 그 후로 어깨받침 얘기는 줏어듣고 바꾼 늑대(Wolf), 그 후 된장남 기질에 질러버린 고가의 Viva La Musica, Viva가 잘 안맞아서 다시 Wolf, 그러다 또다시 Viva...Viva도 2% 부족해서......more
쿤 오리지널하고 비교해서 어떻게 다른가요...? 제가 목이 긴 편이 아닌데도 울프쓰다가 쿤 (오리지널)을 해보니 너무 낮던데... 최근에는 Mach One 플라스틱을 사봤는데 울프에 적응되다보니 또 너무 낮더군요. 저도 뭔가 변화를 주고 싶은데 맞는 걸 찾기가 어렵네요.. // 203.193.***.***
딱히 뭐가 다르다.. 말로 하기는 힘들거 같고요. 일단 어깨받침의 휜 스타일은 비슷한데요, 반달모양으로, 몸에 닿는 부분이 살짝 S자로 굽어있을거에요, 몸 곡선에 맞게.. 제 기억에는 일반 쿤은 몸에 닿는 부분이 그냥 평면이었던 것 같네요.
저도 목이 길어 처음에는 울프가 편했는데 비브라토 하고 그러다보니 목에 힘도 많이 들어가고, 턱도 많이 아프고 해서 요즘은 울프보다 낮은 어깨받침이 편하더군요. 턱으로 악기를 누르는 습관이 줄어들어 그런지, 아니면 울프는 높은 덕에 목의 높이가 부자연스러워 무의식적으로 악기를 더 누르게 되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모든 어깨받침의 종착역은, 어깨받침 없이 연주하는 것이라는거... ㄷㄷㄷㄷㄷ // 59.29.***.***
제일 처음 바이올린을 샀을때 (연습용 악기), KUN의 국산 카피제품인 Position을 썼다. 뭐 그럭저럭 양호한 어깨받침. 어차피 어깨받침이 카피하면 다 거기서 거기. 그 다음 동호회를 들락날락 거리면서 어깨받침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늑대' 어깨받침을 사용하기 시작했다.(절대 이름때문이 아니다 ㅡ _-) 나름 목이 길기도 하고 해서, 높......more
저도 쿤 쓰다가 바친기에서 울프세컨도 좋다는 말 듣고 혹해서 샀는데 안맞아서 고이 모셔놨다가 벼룩시장에 팔고 또 요즘 좀 더 편한 어깨받침 찾는 중입니다..쿤 보체 사고싶긴 한데 너무 비싸고 뉴 쿤이 구형보다 쿠션도 더 푹신하고 다리도 접을 수 있고 해서 지금 결제 직전인데 이 글 보니 또 고민이네요 ㅋㅋ // 210.180.***.***